PC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PC보유 여부보다는 어떤 PC를 갖고 있느냐가 주요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나만의 PC’를 꾸미려는 사용자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그동안 마니아층에서만 유행하던 ‘PC튜닝’이 일반 사용자층에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용산 등지의 컴퓨터 상가에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PC튜닝 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매장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으며 PC튜닝을 대행해주는 곳도 등장했다.
PC튜닝은 PC규격을 차별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케이스 디자인이나 조명·색상 등 외형을 독특하게 꾸미는 것으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이 소요될 정도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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