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동포들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조선족거리에는 중고 소형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넉넉치 않은 경제사정과 잦은 이동으로 인해 값싼 소형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동포가 많기 때문이다. 매장을 찾은 조선족 동포들이 밥솥과 청소기를 살펴보며 흥정하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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