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업계가 최악의 불황을 겪은 2001년중 시장점유율 확대와 흑자를 이룬 기업은 삼성과 노키아뿐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http://www.wsj.com)이 12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위 업체 노키아는 지난해 시장점유율이 36%를 기록, 2000년 31%의 시장점유율을 크게 초과 달성했다. 노키아는 탄탄하고 효율적인 영업전략과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지난해 2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또 한국의 삼성전자도 지난해 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2000년의 5%보다 2%포인트나 뛰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특히 삼성은 지난해 제품 고급화 전략이 주효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5%에 달하는 등 최근 전세계 휴대폰 업계의 ‘떠오르는 별’이 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