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지포스4 그래픽카드가 국내에서도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주변기기 유통업체인 컴퓨터프로덕션(대표 서희명 http://www.compd.co.kr)과 스텀씨앤씨(대표 박정규 http://www.stum.co.kr)가 동시에 지포스4 그래픽카드를 수입, 14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두 회사가 내놓은 지포스4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최신 칩세트인 지포스4 MX440칩세트를 장착한 것으로 3D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크게 보강한 제품이다.
지포스4 그래픽카드는 광속메모리∥ 구조기술을 채택해 메모리 대역폭이 300% 가량 향상됐으며 최신 3D·2D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의 가변 프레임률 문제가 개선됐다.
두 회사 제품 모두 대만 리드텍사 것이다. 컴퓨터프로덕션은 이 제품을 ‘마크’라는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며 스텀씨앤씨는 ‘윈패스트A170DDR’라는 모델로 판매한다. 가격은 18만원대로 ATi레이디언 7500모델이나 지포스3 Ti200모델보다 저렴하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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