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T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소개하면서 연방 IT장관 프라모드 마하잔은 인포텍 회사들에게 "미국 시장에만 의존하지말고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농촌 지역에도 적극 진출할 것을 요청했다.
"인도 IT 수출 대상국이 102개국에 달하지만 그 중 62%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이 침체하자 인도는 위기를 맞았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해야 한다."고 마하잔 장관은 NASSCOM 2002 컨퍼런스 개막식 연설을 통해 말했다.
인도 IT산업의 유럽시장 점유율은 20%, 일본 시장 점유율은 4%이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10억 인구의 내수시장, 특히 혁신과 컴퓨터 하드웨어 공급을 필요로 하는 농촌 잠재시장에 대거 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T는 도시 중산층 엘리트에게만 해당된다는 현재의 인식들이 바뀌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는 영어를 구사하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 인력과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무기 삼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경제는 이제 어려운 국면을 대부분 극복했고, 무엇보다 미국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다양한 기술을 요하는 IT-enabled 서비스 사업이 인도로 하여금 세계적인 백오피스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마하잔은 말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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