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이홍선)은 고품격 멀티미디어서비스의 일환으로 1Mbps 속도의 고화질 동영상을 제공하는 ‘1Mbps 라이브존’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오픈한 멀티플러스존(http://multizone.thrunet.com) 내에 추가 개설된 것으로 기존 대다수의 100∼500Kbps 동영상과는 달리 DVD수준의 고화질 동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또 1Mbps 라이브존 서비스는 손바닥크기 정도로 줄여서 보던 기존 영상과는 달리 컴퓨터 모니터 전체화면 크기(512×384픽셀)로 즐기면서도 화질은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점이 차별 포인트다.
이미 제공되고 있는 멀티플러스존과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및 세어버 고객은 이번 서비스를 무료로 추가 제공받게 되며 라이트·ADSL네오·라인플러스 등의 이용자는 월 4000원의 이용료로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두루넷은 이번 1Mbps 라이브존 오픈기념으로 ‘토털 웨스턴’ ‘웨이 오브 더 건’ ‘쉘 위 댄스’ 등 모두 10편의 인기영화와 드라마를 서비스할 계획이며 앞으로 음악·만화·방송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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