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국내병원 중 최초로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는 청주성모병원의 ‘환자정보 무손실 시스템’ 구축업체로 선정돼 컨설팅과 구축 작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재해복구시스템은 병원의 PACS시스템뿐만 아니라 환자 관련 모든 정보를 이중화해 5년간 보호해야 하는 정보들을 실시간 백업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복제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이중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구축된 청주성모병원의 재해복구시스템은 컴팩코리아의 재해복구솔루션인 ‘DRM(Data Replication Manager)’과 하드웨어장비인 ‘스토리지 EMA 12000’ 두대, 서버인 ‘프로라이언트 ML 570’, 백업라이브러리인 ‘MSL 5026 SL’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에는 컴팩과 ONE(대표 조석기)이 공동으로 진행했고 시스템 개발은 메디페이스(대표 김일출·이선주)에서 맡았다. 청주성모병원 재해복구시스템의 용량은 외장형 스토리지 10TB, NAS 1.5TB, 백업라이브러리 8TB로 구축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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