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IT분야에 관심을 가진 전세계 국회의원들이 한국에 모여 세계IT의원연맹을 결성한다.
허운나 민주당 의원은 정보통신 분야에 관여하는 전세계 의원들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격차 문제해결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세계IT의원연맹(IPAIT:International Parliamentarians’ Association for Information Technology) 창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세계IT의원연맹 창립을 위한 주한 외국대사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허운나 의원은 “세계 최고수준의 IT인프라를 자랑하는 우리나라가 국회의원들의 조직인 IPAIT의 창립을 주도함으로써 각국간의 제도적 협력에 있어 우월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31개국 주한 외국대사들을 초청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허운나 의원은 정보격차의 해소를 위해 전세계 국회의원들이 협력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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