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http://www.unitec.co.kr)는 호주 이노비전과 향후 2년간 320만달러어치의 그래픽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노비전은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컴퓨터 주변기기 유통업체로 호주내에 3곳의 영업소를 두고 시장유통은 물론 정부에 컴퓨터 주변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그래픽카드 공급계약으로 유니텍전자는 이달중 1차 120만달러어치의 물량선적을 시작으로 2년간에 걸쳐 320만달러어치를 수출하게 됐다.
이노비전에 수출될 제품은 지난해 9월부터 인천의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ATI의 최신 칩세트인 ‘레이디언8500’을 장착한 고가형 제품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미국 LA시로부터 약 1시간 거리의 남부에 위치한 사이브러스 이스테이트(Cypress Estate)라는 하이텍 센터에 유니텍 미주 물류 및 영업사무소를 구축하는 등 미주시장 공략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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