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이 덕성여대와 한성대의 네트워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알카텔의 3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장비인 옴니코어 5000 시리즈를 이용해 덕성여대의 ATM 스위치 백본망을 기가비트 이더넷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한성대의 무선랜·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학사 전산망 데이터관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향후 정보량의 폭발적 증가에 대비, 주 백본장비를 이중으로 구성한 ‘위기상황 극복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장애 발생시 보조 기가비트 이더넷으로의 전이가 가능해 갑작스런 재해로 인한 데이터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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