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았지만 대학 내 TTL캠프에는 학생들의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SK텔레콤의 TTL존과 TTL캠프가 방학동안 학생들의 휴식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
SK텔레콤 대구지사(지사장 최호)는 TTL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TTL존과 대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TTL캠프에 한달 평균 1만여명이 이용하는 등 젊은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TTL존 및 TTL캠프는 현재 대구시 중구 동성로와 경북대, 영남대, 포항공대 등 4곳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데 하루 평균 4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대학 내에서 운영중인 TTL캠프에는 방학을 맞아 이용자가 다소 줄긴 했지만 경북대의 경우 한달 평균 9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TTL존에는 하루 1200여명의 TTL회원들이 방문, 인터넷과 음악감상기 등 각종 시설을 이용하는 등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대구지사 관계자는 “올해는 DVD 영화상영, 휴대폰 만들기, 메이크업 및 네일아트,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 TTL존을 통해 고객만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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