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더덴닷컴(대표 서진우 http://www.widerthan.com)이 미국의 종합포털 ‘야후’와 함께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퀵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야후 메일을 이용하는 무선인터넷 사용자들은 ‘http://www.yahoo.co.kr’ 뿐만 아니라 ‘http://www.yahoo.com’을 통해 접수된 e메일도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퀵메일 서비스는 SK텔레콤 유무선 인터넷포털 ‘네이트’에서 각 유선 포털의 메일을 송수신하며 메일 수신시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011과 017 이동전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오픈됐으며 상용화 3개월여만에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했다.
와이더덴닷컴은 기존 서비스 외에 버추얼머신(VM)을 활용한 퀵메일 응용상품을 개발중이며 이와 함께 동영상 전송 및 조회, 워드 문서 등 첨부파일 보기와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상품을 개발, 조만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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