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일부 산업단지내 중소기업들이 올해 채용인원을 늘이고, 생산 및 수출목표를 상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양우)에 따르면 대구 성서산업단지의 경우 1월중 60여개 업체가 120여명을 구인의뢰했으며 달성산업단지도 20개 업체가 40명을 신청, 지난달보다 30% 가량 늘었다. 구인을 원하는 업체는 주로 기계, 자동차부품을 비롯한 금속, 식품업종 등이다.
또 달성산업단지가 최근 280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예상 수출실적을 6억5800만달러로 책정, 지난해보다 5% 가량 높게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서산업단지 관계자는 “올해 경기호전에 대한 업체들의 기대감이 작용해 생산 및 수출목표를 늘려잡고 있다”며, “이에 따라 산업단지의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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