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본부(본부장 박균철)가 광주정보통신센터에 마련한 초고속 인터넷 시연장에는 요즘 방학을 맞은 학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넓은 실내공간에 최신형 펜티엄급 PC 22대를 갖춘 초고속 인터넷 시연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돼 하루 평균 500여명이 찾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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