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유머>

 ■ 스타들의 거짓말 베스트 10

 10. 아직은 없어요. 하지만 저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9. 키 168㎝, 몸무게 45㎏, 제가 좀 작아보이죠?

 8. 특별한 피부관리는 없어요. 그냥 많이 먹고, 많이 자요.

 7. 결혼상대자로는 이해심 많고 편안한 남자가 좋아요.

 6. 용돈은 엄마한테 타서 쓰죠. 하루에 3만원 정도?

 5. 미팅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에요.

 4.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승부를 걸고 싶어요.

 3. 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요.

 2. 정말 상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1. 팬 여러분, 사랑해요!

wani2000(나우누리)

 ■ 모 대학의 화장실 낙서

 인생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 - 신입생

 신입생 치고는 생각이 깊군 - 2학년

 2학년 치고는 후배가 많이 따르겠꾼 - 복학생

 복학생 치고는 철자법을 너무 모르는군 - 졸업생

 누는 놈들 치고는 말이 많군 - 청소 아줌마

파란깃발(나우누리)

 

 ■ 군바리

 구멍가게에서 빵을 사먹으면…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중국집에 가면… ‘짜장면이 그렇게 먹고 싶을까? 쯧쯧…’

 아줌마라도 쳐다보면… ‘얼마나 여자가 그리웠으면…’

 전철에서 자리 양보하면… ‘군인이라고 앉지도 못하고… 불쌍한 것…’

 버스라도 놓치면… ‘저거 어쩌나… 귀대 늦겠네… 쯧쯧’

 술 마시면… ‘애인이 배신했구나…’

 길을 걷고 있으면… ‘세상이 얼마나 신기해 보일까? 가여워라…’

 

 고로 군복을 입고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불쌍해 보이고 멋이 안난다.

 tadpole(나우누리)

 ■ 초등학교 때 쓰던 말

 1. 니 똥 컬러똥이다(삐질 때 쓰는 말! 유사말:니 똥 굵다^^)

 2. ○○야, ○○야, 대머리 깍아라∼∼(노래)

 3. 이∼ 아프리카 새깜둥이야

 4. 누구누구 궁디 아라비아 궁디 쭉 잡아 째졌네. 병원에 가니 약이 없어 약올라 죽겠지 메롱!(노래)

 5. 우리 엄마한테 다 말할끼다(맞받아치는 말… 우리 할매한테 다 말할끼다! 할매가 더 높다)

 6. 까불지 마라. 우리 집에 큰 개 있다.

 7. 얼레리 꼴레리(상대를 약올릴 때…)

 8. 머머 할 사람 요요 다 붙으라(손 모양이 중요)

 9. 찝뽕&깨똥(같은 말을 동시에 했을 때…)

 10. 좀 도∼ 한입만 도∼(친구가 멀 먹을 때 하는 말…ㅡ.ㅡ)

 betty923(나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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