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기술(SIT) 업체인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http://www.voiceware.co.kr)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지사를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 이종석 부사장은 이를 위해 지난달 출국, 현지 영업에 정통한 경력자를 2명 채용하는 등 2월 중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의 백종관 사장은 “음성합성(TTS) 제품의 경우 미국 제품과 견주어 손색이 없고 음성인식 칩 제품도 양산을 앞두고 있어 두 제품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본격 진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미국 SIT 전문지인 에이에스아르(ASRNEWS)는 최근호에서 보이스웨어의 합성기에 대해 “미국의 AT&T, 뉴앙스 등의 TTS 제품과 필적한 만한 음성합성기”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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