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승 SK그룹 회장이 16일 서울대 경영대학의 초청으로 ‘최근 경영환경 변화의 특징과 최고경영자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최고경영자과정(AMP) 특별강연을 했다.
손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하이 리스크’의 경영환경에서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마치 전쟁을 치르는 것과 같다”는 ‘신전쟁론’을 펼치고 “전쟁 같은 위기상황에서야말로 CEO의 진가가 빛난다”고 주장했다.
손 회장은 “불확실한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최고경영자는 훌륭한 지성의 힘과 예상치 못한 사태에 직면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끊임없는 투쟁을 계속할 수 있는 용기, 즉 기업가 정신 두 가지 자질이 필요하다”며 CEO의 자질에 대해 강조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2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3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4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5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
6
[ESG 칼럼] '도시광산' 강국으로 가는 길
-
7
[기고] AI 전환의 완성, 혁신 생태계의 균형 잡힌 적응 역량에 있다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9〉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누구에게 질문할 것인가〈중〉
-
9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10
[부음] 최준수 스톰테크 대표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