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 개발전문업체인 씨엔아이(대표 이순)는 KIS정보통신(대표 손정현)에 유무선 겸용 신용카드조회단말기기 ‘e포스’ 3만대를 공급키로 하고 총 6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e포스단말기는 카드매출전표에 신용카드가맹점의 자체 광고를 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무선을 통신환경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씨엔아이가 자체 개발한 카드전표광고는 e포스 가맹점이 온라인상에서 업종에 맞는 광고이미지를 선택, 조회기로 다운로드해 자체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매출전표에 광고문구가 함께 인쇄돼 나온다.
또 유선망이 연결되기 힘든 환경이거나, 이동중에 카드결제가 필요한 경우 e포스단말기는 유선통신료보다 저렴한 인텍크텔레콤의 무선데이터망을 자동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가맹점에 무선의 편리함과 경제성을 함께 살려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씨엔아이는 올 한해 신용카드결제시장에 e포스단말기를 10만대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