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장비 및 솔루션개발 전문업체인 한국마이크로웨이브(대표 이재석 http://www.koreea.net)는 최근 중국 광케이블전문업체인 화룬그룹과 현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VoIP장비 공급을 포함한 관련사업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한·중 50 대 50의 지분으로 공동설립된 법인의 명칭은 화룬CMI통신유한공사며 앞으로 중국현지에서 한국마이크로웨이브로부터 공급되는 VoIP장비 및 솔루션의 독점 공급권을 행사하게 된다. 특히 한국마이크로웨이브 이재석 사장은 중국현지에 상주하면서 합작법인의 사업 및 중국 VoIP시장 공략을 전담, 한국마이크로웨이브의 올 전체 매출목표 50% 이상을 중국에서 따낸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한국마이크로웨이브는 중국 PTIC그룹과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으며 VoIP사업 이외에도 이동전화단말기 렌털, 벨소리 다운로드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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