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계의 주목할 만한 최근 동향은 아래와 같다.
◇미국 잭슨주립대학과 미시시피대학 연구진은 고정시킨 효소를 사용하는 히스타민 검사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액체 색층(色層)분석, 면역측정과 같은 경쟁기술에 비해 더 민감하고 사용이 간편하다.
◇홍콩과학기술대학은 사람 뇌에서 혈압강하제의 작용을 하는 항알츠하이머약품을 평가하는 데 사용하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이 바이오센서는 사용하려고 하는 혈압강하제가 혈압을 억제하는지를 시험관 실험을 통해 분석할 수 있다.
◇사스카치완(Saskatchewan)대학의 과학자들은 아연, 니켈, 코발트와 같이 전동성이 있는 금속을 한쌍의 DNA분자 사이에 삽입하여 전기적으로 전도성이 있고 스스로 결합하는 분자를 형성했다. 이들은 이것을 M-DNA라고 부르는데 이를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센서는 환자의 혈액 샘플속에 있는 DNA의 이상유무를 탐지하는 새로운 툴로 사용할 수 있다.
◇플랜트제니틱스앤드크롭플랜트리서치연구소(Institute of Plant Genetics and Crop Plant Research)는 해수와 폐수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Biological Oxygen Demand)을 측정할 수 있는 미생물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이밖에 사이언티픽제네릭스(Scientific Generics Ltd.)와 레미디오스컴퍼니(Remedios Company)는 즉석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와 실시간으로 각종 환경오염물질을 평가할 수 있는 생물학적 바이오센서를 각각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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