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근)는 국회 회의록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입법통합지식관리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국회 회의록 시스템은 워드프로세서로 만들어진 문서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이를 국민이 볼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다.
PDF 형식으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기 때문에 종이 회의록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검색 결과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에 해당하는 정보를 두드러지게 표현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6월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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