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회장 이건희·사진)이 28일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원을 기탁했다.
삼성이 기탁한 성금 100억원은 삼성카드 40억원, 삼성SDI 30억원, 삼성전자 10억원, 삼성화재·삼성캐피탈 각 5억원, 삼성생명·삼성코닝 각 3억원 등 올해 경영실적이 양호한 11개 관계사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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