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로 유명한 애플컴퓨터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2년 연속 연간 급여로 1달러를 받았다.
2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애플사가 지난 9월 끝난 2001년 회기에서 일년 전보다 매출이 무려 33%나 감소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1달러의 급여만 받았다. 잡스는 2000년 회기에도 1달러의 연간 급여를 받았었다. 한편 프레드 앤더슨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해 다른 고위 경영진은 100만주의 스톡옵션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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