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21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로부터 거래중단통보를 받은 적이 없으며 현재까지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기준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의존도는 52%(239억원)며 지난달 28일 14억원 규모의 장비수주를 받아 28일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5일에도 300㎜ 에치장비 평가용 웨이퍼를 공급한 후 삼성의 분석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등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삼성전자와의 거래중단설로 주가가 약세를 보여왔다. 이날도 약세로 출발했다가 거래중단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한때 상승반전하기도 했지만 시장의 약세로 결국 30원 떨어진 6000원에 장을 마쳤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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