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001년도 올해의 중소기업 대상업체로 엔씨소프트를 선정하고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올해의 정보통신중소기업 시상 및 2002년도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통부는 또 무선통신기기, 디지털방송 등 11개 분야의 94개 우수 중소기업을 2002년도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 앞으로 3년간 정책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정보통신중소기업 최우수상에는 한국통신데이타(GIS)와 위다스(무선LAN장비), 우수상에는 휴먼컴(웹브라우저), 일레아트(전자거래용SW), 네비콤(GPS수신기), 썬웨이브텍(이동통신기지국), 윌텍정보통신(CDMA계측기), 지오인터렉티브(멀티미디어콘텐츠) 등이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의 전문화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85년부터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가운데 기술개발 및 경영실적이 가장 우수한 기업을 올해의 정보통신 중소기업으로 선정, 시상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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