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업체인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 http://www.yestech.co.kr)는 자체 개발한 IAD(모델명 넥스트플로우 eIAD-X4000)와 라우터(모델명 넥스트플로우 e라우터-X3000)를 중국 서니캐피털커뮤니케이션스에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스테크놀로지는 올해 테스트 제품을 우선 공급하고, 5만여회선 규모의 VoDSL서비스를 할 수 있는 1만2000대 이상의 IAD와 라우터를 서니케피털커뮤니케이션스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서니캐피털커뮤니케이션스는 자체 보유한 음성 게이트웨이와 예스테크놀로지의 장비를 차이나텔레콤의 VoDSL서비스에 시범설치한다.
예스테크놀로지의 IAD는 음성코딩·비동기전송모드(ATM)·네트워크 프로토콜 운용기술·음성인식·무선랜 기술이 접목된 ATM을 기반으로 음성통화를 구현하는 VoDSL 기반 가입자용 단말기고, 라우터는 음성부분을 제외한 데이터통신용 제품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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