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닷컴(대표 서정호)은 ‘2001년을 빛낸 국산 소프트웨어’로 소리바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리바다는 P2P 방식의 파일교환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저작권 분쟁을 일으키는 등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또 윈도 분야의 우수 소프트웨어로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 인터넷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프로그램인 ‘나모웹에디터’, 멀티미디어 분야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인 ‘사사미’, 게임 분야는 ‘비주얼고도리2000’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SW 정보 전문 사이트인 보물섬(http://www.bomul.com)에서 사용자의 직접 투표를 통해 이뤄졌다. 최근 1년간 새로 발표되거나 업데이트 된 프로그램 350여개를 대상으로 1434명의 사용자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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