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사진)는 17일 오후 5시 목동 방송회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01 방송위원회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대상’에 KBS-1TV의 ‘역사스페셜-0.3㎜의 예술 감은사 사리함’을, 최우수상에는 부산MBC의 ‘부산MBC 창사 42주년 특집-사라지는 해변’을 각각 선정, 시상했다.
또 총 9억5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기획 부문’에는 SBS의 ‘대탐험! 21세기 장수비법’과 동아TV의 ‘한국의 미, 헤어변천사’ 등 총 29편을 선정, 발표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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