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이 홈쇼핑 사업 시작 6년만에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LG홈쇼핑(대표 최영재 http://www.lgeshop.com)은 17일자로 매출 1조원을 넘어 올해말까지 지난해 대비 76% 증가한 1조6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업개시 첫해 13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후 연평균 200%의 고속 성장을 이어온 LG홈쇼핑은 올 1월 매출 600억원대에서 출발, 월평균 1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10월 1057억원, 11월 1191억원, 이달에는 1200억원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연매출 1조원 돌파는 사업개시 6년만에 이룬 실적이라는 점과 홈쇼핑이라는 신종 분야에서 이룬 성과기에 그 의의가 크다는 것이 LG홈쇼핑의 설명이다.
현재 홈쇼핑 매출 순위 세계 3위에 올라있는 LG홈쇼핑은 이번 매출 1조원 돌파를 발판으로 내년에 1조7000억원, 2005년에는 4조원의 매출을 달성해 세계 2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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