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인터렉티브(대표 강홍렬 http://www.vi21.co.kr)는 경찰청 통제구역에 얼굴인식을 통해 출입을 통제하는 비전게이트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카메라를 통해 얻은 동영상정보에서 사용자의 얼굴이미지를 추출, 이미 등록된 DB의 정보와 비교해 출입을 통제하는 이 제품은 인증까지 1초 미만의 빠른 속도는 물론 근태·출입 관리 등에 응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홍렬 사장은 “극도의 보안을 요하는 서울 경찰청 본청의 통제구역에 얼굴인식출입통제장치를 공급함으로써 기술의 우수성 및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특히 얼굴인식은 타 생체인식시스템에 비해 강제성이 없고 비접촉식이어서 적용에 거부감이 없다”고 말했다.
비전인터렉티브는 향후 고급아파트단지·연구시설·기업체 등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보안분야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로봇·PC보안 등으로 분야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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