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현대시스콤 사장(55)은 14일 서울 논현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전자공학회 정기총회에서 2002년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신임 회장은 KIST와 ETRI에서 TDX-10 전전자교환기와 CDMA 이동통신기술을 개발한 주역이며 하나로통신과 데이콤의 비상임이사, 현대전자 특수사업단장 등을 지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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