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벤처기업인 이삭커뮤니케이션(대표 이찬철 http://www.esaac.co.kr) 은 조이스틱과 마우스 패드의 기능을 갖춘 다기능 축구게임 패드 ‘사커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삭이 월드컵 특수를 겨냥해 자체 디자인해 선보인 이 제품은 손가락을 이용해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전용 패드다. EA의 인기 축구 게임인 ‘피파’ 시리즈의 인터페이스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조이스틱으로 작동되는 모든 PC 게임과 호환성을 갖고 있다. 일반 PC의 조이스틱 포트에 연결해 평상시에는 마우스 패드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디자인 진흥원·YTN이 공동 주최한 2001한국 벤처상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제품은 장시간 반복적으로 힘을 가해 사용하더라도 파손의 우려가 없으며 아케이드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박진감을 사무실과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주장이다.
이찬철 사장은 “사커미의 장점을 살려 유아용 교육 소프트웨어 등과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중국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스페인·영국·프랑스·일본 등지의 업체들과는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문의 (02)334-7799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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