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남기호 http://www.etronics.co.kr)는 중국 상하이 다탕이동통신에 올해 1500만달러, 내년 3000만달러 상당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통신 중계기 수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상하이 다탕과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 최근까지 1000만달러 어치 공급을 완료했으며 현재 연내 500만달러 어치 추가계약과 내년도 공급분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트로닉스는 내년부터 중계기뿐만 아니라 통신 네트워크 장비분야로 중국 수출품목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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