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대표 허노중)은 새로운 증권업무 지원서비스인 ‘베이스(BASE)21’을 내년 2월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세이브플러스 및 신공동온라인 서비스를 통합·개편한 베이스21을 내년 2월 설연휴에 맞춰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1차 가동에는 자체 원장관리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40여개 증권사 중 하나·한양·한누리투자·리딩투자·도이치증권 등 5개사가 참여한다.
현재 증권전산은 1차 참여대상인 5개사 전산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베이스21 관련업무 교육 및 지원방안을 협의중이다. 이 회사는 내년 1월까지 준비작업을 진행한 후 설연휴 기간을 이용해 새로운 서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베이스21 영업팀 관계자는 “시스템 전환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증권사와 많은 협의를 하고 있다”며 “내년 4월경에 5∼6개사를 대상으로 2차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증권전산은 기존 세이브플러스와 신공동온라인 서비스를 각각 내년 7월과 12월까지만 운영할 방침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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