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총장 박명수 http://www.cau.ac.kr)는 새로운 비전, 새로운 문화, 새로운 행동을 3대 강령으로 정하고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창조하는 새로운 중앙을 추구한다.
초일류 대학으로 진입하기 위한 약동의 한 해를 보낸 중앙대는 교육부에서 시행한 ‘2001년도 교육개혁 추진 우수대학 재정지원사업’에서 ‘대학별 자체교육개혁 분야’ 1위에 선정돼 6억50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았다.
이번 2002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수능 성적이 예상보다 낮게 나온 학생들도 학업적성평가와 심층면접을 통해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예정이다.
취업정보과에서는 국제경쟁력 향상, IT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 인도 AP테크에 60명을 파견한다.
또 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을 위해 서울캠퍼스 30명과 안성캠퍼스에서 30명이 호주로, 30여명이 미국으로, 5명이 캐나다로 학점교류를 위한 연수를 떠난다.
IT와 BT특성화를 중점 추진하는 중앙대는 지난 4월 디지털콘텐츠리소스센터를 개설해 IT중심으로 삼았으며 약학대를 중심으로 BT분야 기획단을 구성,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
IT핵심 추진 대학인 공과대학은 공학의 기초이론과 함께 전공학과별로 심오한 이론과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얻고, 실험실습을 병행해 창조와 응용 능력을 길러 정확한 판단력과 실천력을 구비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기전자공학부는 체계적인 학문적 연계를 위해 반도체공학·에너지공학·제어공학·컴퓨터공학·정보통신 등 5개 전공분야를 기반으로 교과과정을 편성, 다각적 시각에서 지식창출을 유도한다.
72년에 설립된 컴퓨터공학과는 단순 프로그래머가 아닌 개발 및 연구능력을 갖춘 고급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BT분야는 중앙대의 전문분야인 약학대를 중심으로 자연과학대학의 생명과학, 의과대를 연결해 발전시키고 있다.
약학대는 98년도부터 교육조직을 학과제에서 학부제로 개편해 약학부에 약학전공, 제약학전공을 두고 있으며 최신의 실험기자재를 갖추고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해 인재를 양성, 명실상부한 약학교육의 요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연과학대학 내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통계학 분야는 기초과학 지식과 기능의 교육 및 연구가 이뤄지도록 구성됐다.
박명수 총장은 “제1캠퍼스의 심각한 공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연면적 8500여평의 대학극장 부지 재개발사업과 함께 1200여평의 체육관 신축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한국의 중앙을 세계의 중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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