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사업자 웹투폰(대표 곽봉렬·김수상)은 자사가 일본 현지에서 제공중인 인터넷전화서비스 타다텔(http://www.tadatel.co.jp)이 일본 컴퓨터월간지 ‘아스키(ASCII)’가 실시한 인터넷전화서비스 분석에서 최우수 사이트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스키지는 11월 최신호에서 ICQ폰, 리리리폰, e폰 등 일본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든 인터넷전화를 평가한 결과 ‘음질도 좋고 권하고 싶다’는 평가와 함께 타다텔에만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별 5개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웹투폰 김수상 사장은 “이번 아스키지의 평가는 타다텔의 뛰어난 통화품질이 외부기관에 의해 처음으로 공식 입증된 것”이라며 “앞으로 영상회의 솔루션인 아이비즈콘 등의 일본진출 및 시장입지 확대에 커다란 힘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웹투폰은 지난해 10월 일본 현지에 조인트벤처인 인터넷텔레콤(대표 시가키 시게마사)을 설립해 타다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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