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관련 투자정보는 아시아 사이트에서!’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일본·홍콩 등지에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들이 아시아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사이트들은 주가·금리 등 아시아 각국의 투자정보에 목말랐던 아시아인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만큼 다양하고 심도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이트들은 미국·유럽보다는 아시아 투자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현지어와 함께 영어로 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루머나 가십보다는 이른바 업체의 펀더멘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고급 투자자들’로부터 선호되고 있다. 무료라는 점도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이다.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각국의 금리현황 등 경제지표를 파악할 수 있는 한국은행(bok.or.kr), 일본은행(boj.or.jp) 등 공공기관 사이트가 있다. 이 사이트들은 업체나 개인의 인터넷 종합연구소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각국의 주식현황을 알아볼 수 있는 싱가포르 주식시장(sgx.com), 홍콩 주식시장(hkex.com/hk) 등의 사이트도 인기다.
기업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로는 IRAP(irasia.com)가 선두격으로 여기에서는 기업들의 결산내용 등 연례보고서가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IR자료들이 게시된다.
투자자들을 위한 전문 사이트로는 데이비드웹(webb-site.com)과 싱가포르의 주식투자자연합회(sias.oeg.sg)도 있다. 또 대중적인 사이트로는 라이코스가 홍콩·대만·말레이시아·인도·싱가포르·필리핀의 주가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lycosasiainvestor.com)가 호평을 받고 있다. 야후도 유사한 사이트(finance.yahoo.com)를 운영하고 있다.
뮤추얼 펀드 정보는 S&P(funds-sp.com/win/en)나 홍콩 찰스스왑(schwab.com.hk)으로부터 얻을 수 있고 이밖에 종합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블룸버그아시아(bloomberg.com/asia),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com) 등도 아시아지역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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