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이블앤드와이어리스(C&W)의 일본 법인 C&WIDC가 다음달 시내전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도쿄·오사카·나고야에서 법인 대상으로 사업소까지의 통신망을 구축해 시내에서 국외까지의 일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내 요금은 업계 최저인 3분당 5.5엔으로 잡고 있다.
C&WIDC의 이번 진출로 일본에서는 시내에서 국외까지 풀 인프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업자가 5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C&WIDC는 국제통신 전문인 국제디지털통신(IDC)의 전신으로 지난 99년 C&W가 완전 자회사로 흡수, 지난해 12월부터는 장거리전화 서비스도 벌이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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