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스템 통합(SI) 전문업체인 대흥멀티미디어통신(대표 정봉채)은 최근 위성방송 채널 사업 및 디지털 미디어 센터 사업을 전담할 미디어렉스(대표 서명원)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했다.
미디어렉스는 위성방송 채널 ‘여행레저TV’의 내년 3월 개국을 앞두고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30대 오프라인 여행사와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여행 레저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신규 PP를 대상으로 한 송출대행 사업을 위해 서울 영등포 부근에 3개층 600여평 규모의 디지털 미디어센터를 구축중이다.
미디어렉스의 디지털 미디어센터는 12개 채널을 동시에 송출할 수 있는 규모로, 제작 스튜디오 2개·종합편집실 2개 등을 갖추고 HD프로덕션 사업, DVD 제작 등 부가 수익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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