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 http://www.hycom.com)은 네트워킹 아웃소싱 사업과 관련해 26일 미국 스프린트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사의 이익증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프린트는 미국 전역의 무선PCS 서비스 사업자로 잘 알려져 있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로 전세계 70여개 국가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제휴 협약에 따라 하이콤정보통신은 스프린트의 중국과 일본, 대만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네트워킹 아웃소싱 파트너로서 앞으로 2년 동안 파트너십을 보장받게 된다.
하이콤정보통신은 이번 스프린트와의 제휴를 계기로 국내 대기업은 물론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토털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양사는 보다 효율적인 네트워킹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내 서비스 지원 센터를 마련하고 센터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상호 지원키로 했다.
하이콤정보통신 김유현 사장은 “이번 스프린트와의 제휴를 통해 중국과 일본, 대만 등 동북아시아 네트워킹 아웃소싱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스프린트가 체결하는 관련 사업에 협업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연간 150억∼2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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