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정보를 외부로 유출할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변종 배드트랜스 바이러스(I-Worm.Win32.Badtrans.B)가 등장, 백신 업체들이 이를 막을 수 있는 백신 엔진을 긴급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home.ahnlab.com)와 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전자우편을 통해 확산되는 변종 배드트랜스 바이러스를 발견, 이를 막을 수 있는 백신 엔진을 업데이트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변종 배드트랜스 바이러스는 아웃룩과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하기 때문에 첨부파일 실행하지 않고 전자우편을 읽기만 해도 감염된다. 바이러스가 포함된 첨부파일의 이름은 ‘FUN’ ‘HUMOR’ ‘DOCS’ ‘S3MSONG’ 등 여러 가지 중에서 임의로 선택된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사용자가 입력하는 키보드의 내용을 저장하는 키 로그(key log) 프로그램이 설치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높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7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8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