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개시되는 위성방송의 보급형 패키지 가격이 8000원으로 결정됐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은 비디오 채널 32개 및 오디오 채널 10개를 포함한 보급형 피키지 ‘스카이온’을 월 8000원에 제공하고 유료 채널을 제외한 71개 채널을 시청하는 ‘스카이패밀리’는 월 1만8000원을 받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성방송은 또 보급형에 영화 채널 7개를 추가한 경제형 패키지 ‘스카이무비플러스’는 1만2000원으로 책정했다.
또 가입자가 원할 경우 ‘스카이온’ 패키지에 가입한 후 타임스라이프(뉴스·경제), 스포츠라이프(스포츠·레저), 맘스&키즈 라이프(드라마·애니메이션), 뮤즈&게임 라이프(음악·게임) 등 선택형 패키지를 각각 3000원에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위성방송은 이와함께 유료 채널은 HBO·HBO플러스로 구성된 HBO무비, 성인 채널인 스파이스TV 등 2개로 했고 오디오 채널 패키지인 스카이사운드는 월 5500원, 페이퍼뷰 서비스는 프로그램당 1000∼5000원으로 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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