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년만에 경력사원 채용

 한국통신(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은 오는 26일까지 70명 내외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196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라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21일 오전 9시부터 26일 밤 12시까지 한국통신 홈페이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채용전문사이트인 리크루트(http://www.recruit.co.kr) 및 인크루트(http://www.incruit.com)를 통해서도 채용사이트로 접속이 가능하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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