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도 중국 현지에서 스타 마케팅을 펼친다.
MP3플레이어 업체인 에이맥정보통신(대표 하태정 http://www.amac.co.kr)은 중국시장 본격 진출에 맞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류열풍의 주역인 안재욱을 초청,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에이맥정보통신과 한국아이와 총판인 이엔오(E&O)상사와의 합작품으로 에이맥은 R석 콘서트 티켓 구매자 3000여명에게 국내에서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USB 타입의 소형 MP3플레이어 한소리(HAN-14XS)를 제공한다.
하태정 사장은 “상하이에서 안재욱의 인기가 거센데다 휴대형 디지털 오디오인 MP3플레이어의 이미지와도 잘 맞아 콘서트를 직접 개최키로 했다”며 “한소리의 대중국시장 공략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MP3플레이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중국의 유통업체인 K&C·MSC·JNC 등 4개 브랜드가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에이맥정보통신은 이번 콘서트 개최를 기점으로 중국 OEM 협력처 확대와 함께 현지에서의 직접생산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02)574-8012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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