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하나로통신이 베트남 초고속인터넷시장 진출 소식에 힘입어 전날보다 230원(6.66%) 상승한 3680원으로 마감했지만 나머지 주식들은 약세장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했다. 대표주식인 SK텔레콤과 한국통신은 각각 2.16%, 2.56%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의 KTF(0.48%), LG텔레콤(0.34%), 드림라인(0.98%) 등도 소폭 하락했다.
◇통신장비=세원텔레콤과 텔슨전자가 모두 10%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하는 등 단말기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팬택도 290원 내린 7810원으로 마감됐다. 네트워크장비주들도 코리아링크가 소폭 상승했을 뿐 다산인터네트와 한아시스템이 각각 5%대, 3%대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소재부품=대형업체 가운데 한국전기초자만이 5.25% 상승했을 뿐 대덕전자(3.64%), 대덕GDS(1.14%), 삼성SDI(2.58%), 삼성전기(3.06%) 모두 하락했다. 콘덴서업체인 삼영전자(0.88%), 삼화전자(4.09%), 삼화콘덴서(2.47%), 파츠닉(4.52%), 뉴인텍(9.05%)도 하락했으며 최근 상승폭이 컸던 LCD 관련업체인 우영과 태산LCD도 각각 11.70%와 10.1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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