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무전기 전문업체인 헤드라인정보통신(대표 이상호)은 자체 브랜드인 토커스(Talkus)를 출시, 국내 영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헤드라인이 자체 브랜드로 생산한 토커스는 해외시장에서 검증받은 기술·품질·가격·디자인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통신환경 및 소비자의 기호에 맞도록 기획됐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토커스’는 모두 5종으로 사용자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각각 차별화됐다. 상호호환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통합운용이 가능하다.
이상호 헤드라인정보통신 대표는 “대량생산체제 구축으로 기존 FRS가격을 대폭 낮춰 국내 FRS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드라인은 지난해 매출의 대부분인 191억원을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 공급한 수출 전문업체다. 코브라·라디오섀크·미드랜드 등 미국, 유럽의 주요 FRS 판매업체에 월 평균 10만대 가량을 수출해 매출의 대부분을 수출해 의존해온 헤드라인은 향후 국내 할인점·완구전문점·홈쇼핑·인터넷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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