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형 통신사업자 브리티시텔레콤(BT)이 19일(현지시각)부로 휴대폰 서비스 사업 부문인 BT셀넷을 분리·독립시켰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BT는 유선전화 전문업체가 되며, 사명도 BT 그룹으로 변경했다.
또 BT에서 독립한 휴대폰 사업은 mmO2라는 휴대폰 전문업체로 이 날 출범했으며, 런던 주식시장에도 상장했다. 영국을 비롯 독일·네덜란드·아일랜드의 휴대폰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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