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제3회 전자광고대상 수상작 선정

 전자신문사는 ‘제3회 광고대상’ 수상작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본사가 건전한 광고문화 창달과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제정해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이번 전자광고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삼성전자의 ‘드디어 넘었다’가 차지했고 금상은 LG전자의 ‘12줄 컬러 대화면의 감동’, 은상은 SK텔레콤의 ‘민수는 농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가 각각 뽑혔습니다.

 또한 동상은 LG화학의 ‘디지털파트너-LG화학’과 대한항공의 ‘대한민국의 미소가 되겠습니다’에 각각 돌아가는 등 부문별 최우수상 14개 작품 및 신인상 부문 2개 작품 등 총 21개의 입상작이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본사는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한 총 153점의 출품작을 본지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예선 심사위원회가 1차 채점한 후 전자·정보통신 분야 저명한 교수와 광고·마케팅관련 인사들로 구성된 본선 심사위원회(위원장 곽수일 서울대 교수)에서 엄격하게 심사, 수상작을 가렸습니다.

 ‘제3회 전자광고대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본상 및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작은 심사평·수상소감 등과 함께 같은 날 본지 특집을 통해 소개됩니다.

 △수상작품 명단

 △시상안내

 ·시상내역 : 각 부문 상금(총액 2900만원)과 상장 및 트로피

 ·시상식 및 축하연 : 2001년 11월 29일(목)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심사위원 : 곽수일(위원장·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김광규(동덕여대 디자인학부 교수), 리대룡(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설승현(소비자보호원 국장), 이경환(중앙대 컴퓨터학과 교수), 이대영(경희대 전자과 교수), 임광주(싸스컴 대표), 오해석(숭실대 교수), 정혜숙(링크인터내셔날 대표), 황종선(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 이규환(전자신문 광고국장)<이상 가나다순>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