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전남본부(본부장 박균철)는 최근 사내 아마추어 무선국을 광주전화국에서 KT광주정보통신센터 15층으로 이전했다. 지난 97년 12월 결성돼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통 전남본부 아마추어 무선국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박균철 본부장(앉은이)이 기념 교신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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