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 2만원의 비용에 DVD플레이어를 주고 2년동안 DVD타이틀을 전국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빌려주는 신종 DVD서비스 업체가 등장했다. 음성인식 전문업체인 엑트밸리(대표 신문옥 http://www.actvalley.com)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새로운 개념의 DVD 렌털 서비스인 ‘프리존(Free Zone)’을 개발,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프리존회원에 가입할 경우 회원들에게 필립스 DVD플레이어를 증정하고 회원 근처의 미디어 대여점과 인터넷(http://www.dvdtitles.co.kr)을 통해 원하는 DVD타이틀을 편수에 제한없이 무료로 대여해주며 소장성이 높은 정품 DVD 타이틀을 2년간 매월 한편씩 총 24편을 증정한다. 엑트밸리는 서비스의 전국 확대를 위해 서울·대구·광주·전주 등에 20여개의 대리점을 이미 확보했으며 앞으로 서울 50여개, 수도권 및 지방도시에 각각 10여개씩의 대리점을 모집해 연말까지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전국 회원들이 가정 근처에서 DVD타이틀을 손쉽게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도록 대여점을 400개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프리존회원은 다이아몬드 회원과 골드회원 두 종류가 있으며 다이아몬드 회원은 2년간 48만원의 회비에 DVD플레이어가 포함되며 골드회원은 회비 6만원에 3개월 동안 편수에 상관없이 무료로 DVD타이틀을 빌려볼 수 있다.
엑트밸리 신문옥 사장은 “전국 대여점을 통한 오프라인 대여서비스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대여가 가능한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한 것은 처음”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DVD타이틀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으로 향후 1년간 1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775-333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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